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뱀파이어/Dawn of Calamity (문단 편집) ==== 블러디 데몬 ==== || '''한국어명''' ||<-3> '''블러디 데몬''' ||<|6> [[파일:C_122641030.png|width=230px]][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12264103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3> '''Bloodlust Demon''' || || '''일어명''' ||<-3> '''ブラッディデーモン''' || || '''클래스''' || 뱀파이어 || '''타입''' || - || || '''비용''' || 7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4/5 || '''진화 후''' || 6/7 || || '''카드 효과(진화 전)''' ||<-4>'''【직접소환】''' X가 6 이상이라면, 내 턴의 시작에 이 카드 1장을 내 덱에서 전장으로 소환. X는 이번 대전 동안 내 추종자가 진화한 횟수. ---- '''【질주】''' '''【흡혈】''' '''【공격시】''' 상대방 추종자 모두에게 피해 2. '''복수''' 상태라면, 피해 2 대신 피해 8. || || '''카드 효과(진화 후)''' ||<-4>진화 전과 동일. || ||<|2> '''플레이버 텍스트''' ||<-4> 넌 변할 수 있었어. 난 변하지 못했어. 맞부딪쳐야 하는 건 운명일지도. 넌... 나만의 라이벌이야. - 사오토메 레이 || ||<-4> 난 섀버의 왕이 될 거야! 승리하는 것, 그게 나의 섀버니까! 진홍으로 물들여라! 블러디 데몬! - 사오토메 레이 || >'''출격''': 이것이 전부인가... (これが全てか...) >'''공격''': 힘이 넘쳐흘러...! (力が止まらぬ...!) >'''진화''': 그래, 네놈에겐 넘겨주지 않아! (ああ、お前には渡せない!) >'''파괴''': 길은 계속된다. (道は続く。) 메타에 크게 뒤떨어졌다는 평가를 듣는 [[섀도우버스 챔피언즈 배틀]]의 오리지널 카드. 7코스트에 4/5라는 굉장히 빈약한 스탯을 가진 대신 질주와 흡혈이 달려 있고, 공격시 상대 필드에 2 또는 8데미지의 광역뎀을 때리는 제압기 성능도 가지고 있다. 최근 메타에서 7턴이라 함은 대부분의 덱이 피니셔를 준비하는 타이밍으로, 엘프의 경우 빠르면 7턴에 자원참 기반의 질주 연타나 셋카 질주, 라티카 콤보 등의 피니셔가 들어오며 네크로맨서 역시 스켈레톤 레이더로 마무리각을 보는데 이 카드는 질주가 달려있다곤 하나 최대 데미지 포텐셜이 고작 6에 불과하다. 따라서 피니셔로서의 가치는 그리 큰 편이 아니다. 따라서 대개 직접소환을 통해 짤딜과 회복, 광역기로서의 성능을 동시에 활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게 되는데, 뱀파이어가 진화를 못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진화 횟수 6은 생각보다 많은 숫자인지라 후공을 잡아도 8턴, 선공일 경우 대개 9턴부터 직소로 나오게 된다. 이 타이밍에는 광역딜을 8데미지로 잡고 봐도 그렇게 밸류가 높은 카드가 아니게 된다. 여기에 더 큰 문제는 직소를 전제로 운용해야 하는 고코스트 저스탯 카드가 '''가속화도 결정화도 없다'''는 점으로, 사실 이점이 이 카드를 채용하기 가장 꺼리게 되는 이유가 될 것이다. 피니셔로서의 성능은 나쁘다는 점이나 직소조건이 빡세단점이나 어쨌든 명치딜/회복/필드개입이 동시에 되는 카드니 채용할 여지가 없지는 않지만, 패에서 내는 것만으로도 이미 손해인 카드가 초반에 잡히면 최소 7턴까지 패에서 놀게 된다는 점은 정말 심각한 문제이다. 최근의 고코스트 카드들이 가속화나 결정화를 기본소양으로 달고 나오는 추세인데 이 카드는 안그래도 패에 잡히면 기분이 나쁜 직소카드이면서 이런 유틸성도 없이 등장한 것. 결국 직소카드+고코스트 카드라는 투입에 리스크가 큰 조건을 이중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리스크를 완화할 수단이 하나도 없고, 그러면서 성능도 그저 그렇다는 점 때문에 모든 뱀파이어 덱에서 외면받는 카드가 되었다. 같은 미니팩에 등장한 엘프의 아이비 킹의 경우 이 카드와 비슷하게 고코스트+스탯 대비 저스탯 추종자이며 패에서 내는 기준으로 효과가 매우 심심하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아무런 제약 없이 덱으로 재투입+1코스트 1드로우 가속화'''가 달려있어 패에 들어오는대로 다시 덱에 쑤셔넣으며 카드를 뽑을 수 있어 범용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것과 대비된다. 원작에서는 비용이 9에 직접소환 능력은 당연히 없었고, 공격시의 기본 피해량이 1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